2
부산메디클럽

1인 가구 직장인 14만3900원 이하, 홑벌이 4인 가구 30만8300원까지

재난지원금 건보료 기준선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21-07-26 21:45:55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신용카드 캐시백’ 2개월로 단축
- 백화점·대형마트 소비는 미포함

직장인 1인 가구는 올해 6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14만3900원 이하면 25만 원의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을 받는다. 홑벌이 4인 가구는 30만8300원 이하일 경우 가족 구성원 1인당 25만 원씩을 수령한다.

정부는 26일 ‘코로나 피해지원 3종 패키지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3종 패키지는 ▷국민지원금 ▷소상공인 대상 희망회복자금 ▷신용카드 캐시백을 말한다. 국민지원금 지급의 기본 기준은 ‘올해 6월분 가구별 건보료 합산액이 하위 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로 정해졌다.

홑벌이 4인 가구 기준으로 볼 때 건보 직장가입자는 30만83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34만2000원 이하일 때 국민지원금을 받게 된다. 맞벌이 4인 가구의 지원금 지급 기준은 직장가입자 38만200원 이하, 지역가입자 42만300원 이하다. 1인 가구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건보료 본인부담금 기준은 직장가입자 14만3900원 이하, 지역가입자 13만6300원 이하다. 정부는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 한해 국민지원금을 개인별로 지급한다. 미성년자는 세대주에게 준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의 실행 계획도 확정됐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올해 8, 9월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늘면 그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캐시백)해주는 제도다. 정부는 원래 8~10월 3개월간 캐시백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2개월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캐시백 지원 한도 역시 1인당 월 10만 원씩 총 20만 원으로 정해졌다.

정부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명품 전문매장 유흥주점 등에서 지출한 돈은 캐시백 지원 대상에 포함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다만 배달 앱을 통한 소비는 포함 여부를 검토 중이다. 중대형 슈퍼마켓에서 쓴 돈은 실적에 포함된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면의 빌라왕? 임대인 돌연 잠적…세입자들 발 동동
  2. 2일제 수탈 표지석 두 동강 방치 “아픈 역사 흔적…보존·연구를”
  3. 3을숙도에 ‘부산판 스미소니언 박물관’ 건립 탄력
  4. 4총경 보복인사 논란 가열…마산 경찰 1인시위
  5. 5[근교산&그너머] <1318> 청송 해월봉~구리봉
  6. 6옛 한전CY 등 공공기여금으로 구·군 공공시설 짓는다
  7. 7고려인 품은 ‘환대의 도시’ 광주, 포용이 빚어낸 기적을 만나다
  8. 8후보만 ‘4+α’…롯데 4, 5선발 무한경쟁
  9. 9현장실습생 반복되는 비극…“버티고 있는 소희들에 위로가 됐으면”
  10. 10울산교육감 보선 4파전 재편…세부공약 알리기 경쟁
  1. 1을숙도에 ‘부산판 스미소니언 박물관’ 건립 탄력
  2. 2이준석계 천하람 돌풍에 安·金 누가 득볼까
  3. 3양준모 부산시의원 “원도심 통학로 안전망 마련해야”
  4. 4북한 도발 대비…6년 만에 ‘전국 민방공훈련’ 부활(종합)
  5. 5부산시의회,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폐지안 의결
  6. 6여 “李 방탄용 반헌법적 폭거” 야 “양심 있다면 말조심하라”
  7. 7민주당 “대통령 부인은 수사 안 해”…한동훈 “사법 시스템에 따라 처리”
  8. 8文, 조국 저서 추천 "저자 처지가 어떻든 좋은 책, 안타까운 마음"
  9. 9김기현 다시 안철수 오차범위 밖 앞서..."'윤-안 연대' 발언 영향?"
  10. 10이상민 탄핵안 가결...헌정 첫 국무위원 탄핵
  1. 1금감원發 금융지배구조 개혁, BNK사외이사 물갈이 수순?
  2. 2“해외 여행객, 부산으로 오세요” 박형준 시장 서울서 관광세일즈
  3. 3아이폰 유저 설렌다…애플페이 한국 출시 공식화
  4. 4주가지수- 2023년 2월 8일
  5. 5대우건설, 440억 물어내고 시공권 포기… 지역 연쇄 파장 우려
  6. 6해운대·화명신도시, 재건축 길 열렸다
  7. 7시티버스 연계 낙조투어 개발…서부산 관광 활기 안간힘
  8. 8당감1,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부산 첫 혜택…동래럭키도 재개
  9. 9화명·금곡 7곳 270만㎡ 특례 가능…주거환경 개선 청신호
  10. 10HJ중공업,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조성공사 수주
  1. 1서면의 빌라왕? 임대인 돌연 잠적…세입자들 발 동동
  2. 2일제 수탈 표지석 두 동강 방치 “아픈 역사 흔적…보존·연구를”
  3. 3총경 보복인사 논란 가열…마산 경찰 1인시위
  4. 4옛 한전CY 등 공공기여금으로 구·군 공공시설 짓는다
  5. 5울산교육감 보선 4파전 재편…세부공약 알리기 경쟁
  6. 6“법인택시 수입 20% 줄어” 기사들 부제 재시행 호소
  7. 7오늘의 날씨- 2023년 2월 9일
  8. 8갈맷길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9. 9[뉴스 분석] 서울·대구 “도시철 노인연령 상향” 부산 “손실지원 법제화”
  10. 10낮 최고 11~14도...내일부터 비나 눈 내려 건조주의보 해제
  1. 1후보만 ‘4+α’…롯데 4, 5선발 무한경쟁
  2. 2부산스포츠과학센터, 9일부터 본격 운영
  3. 3남미 4개국, 2030 월드컵 공동개최 추진
  4. 4“올해 류현진 등판 땐 토론토 3승 4패”
  5. 5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서 우상혁 올해 첫 점프
  6. 6최악 땐 EPL 퇴출…맨시티, 독이 된 오일머니
  7. 7“쥑이네” 배영수 극찬 이끈 이민석…노진혁은 노하우 대방출
  8. 8우승 상금만 45억…첫승 사냥 김주형, 랭킹 ‘빅3’ 넘어라
  9. 9캡틴 손흥민, ‘아시아 발롱도르’ 6년 연속 수상
  10. 1043세 로즈 ‘부활의 샷’…4년 만에 PGA 우승
우리은행
해양수산 전략 리포트
저탄소 연근해어선 보급…이중규제 단순화해야
엑스포…도시·삶의 질UP
엑스포를 빛낸 예술품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