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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추가은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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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김보미(23·IBK기업은행)가 2020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추가은과 김보미는 25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각각 573점(평균 9.550점·16위), 570점(평균 9.500점·24위)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결선에 진출하려면 본선 8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본선 1위 장란신(중국)은 본선 신기록인 587점(평균 9.783점)을 올렸고, 셀린 고베르빌(프랑스)은 577점(평균 9.617점·8위)으로 결선 티켓을 따냈다.
앞서 지난 24일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는 진종오(42·서울시청)가 본선에서 탈락했고,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는 결선에서 8위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 사격은 대회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들은 27일 신설 종목인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 1위를 차지한 김모세-김보미, 2위인 진종오-추가은이 짝을 이룬다.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