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홍보 방송 채널 확보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확보해 지원하기로 했다.
 |
| 지난 25일 부산상의와 라라스테이션이 업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상의 제공 |
부산상의는 지난 25일 라이브커머스 업체 라라스테이션과 부산 기업 상품 판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과 라라스테이션 문정호 회장, 부산소상공인연합회 노의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라이브커머스는 SNS를 통해 방송을 진행할 때 시청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하는 온라인 채널로, 비대면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보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라스테이션은 전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라이브커머스 업체로, 지난 5월 전포동 카페거리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방송센터를 개관했다.
부산상의는 라라스테이션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유통망 확대와 판로 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라라스테이션은 부산상의 회원 기업에 촬영스튜디오를 무료로 제공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서비스 비용 50% 할인, 쇼호스트 교육, 스마트 스토어 교육 과정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장 회장은 “지역경제의 주요 일원인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