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5대 광역시 구·군 중 압도적 1위

한국부동산원 6월 2주 가격동향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6-17 19:02:5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산 상승률 0.31% 전국 4위
- 연제구 등 10곳 0.30%대 올라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금주에도 0.30%대를 유지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갔다. 해운대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금주에도 상승 폭을 벌리면서 전국 5대 광역시 구·군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7일 발표한 6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31%, 전국 평균은 0.26%였다. 부산은 인천(0.49%), 경기(0.43%), 제주(0.41%)에 이어 전국 네 번째 상승률을 보였다. 대전과 대구는 각각 0.19%와 0.18%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지난달 말부터 0.30%대를 회복한 뒤 상승 흐름을 보인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대장’인 해운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가 전국 5대 광역시 구·군 중 가장 높은 0.51%로, 전주 0.49%에서 상승폭을 벌렸다. 해운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지난달 10일 기준 조사에서 0.39%를 기록한 이후 0.43%(5월 17일)→0.43%(5월 24일)→0.44%(5월 31일)로 나타났다.

이어 연제구가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대 광역시 구·군 중 두 번째로 높은 0.38%, 동래구와 함께 동구가 0.34%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사하구와 사상구가 각각 0.33%와 0.32%, 영도구와 금정구가 각각 0.31%, 강서구와 북구가 각각 0.30%였다. 중구도 0.29%의 상승률을 보였다. 기장군이 부산에서 12번째의 상승률(0.28%)을 보인 가운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구·군 중 기장군보다 높은 오름폭을 보인 곳은 없을 정도로 부산지역 전반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은 “해운대구는 교통 호재가 있는 좌동 중저가 단지와 우동 역세권 구축 위주로, 연제구는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연산동과 거제동 신축 위주로, 동래구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복천동과 안락동 위주로, 동구는 초량동과 범일동 재건축 위주로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송진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3. 3‘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6. 6[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9. 9“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6. 6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7. 7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8. 8보수 차기 경쟁 본격…張 “민생 예산 증액”·吳 “모두 힘합쳐야”·韓 “상향식 공천”
  9. 9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10. 10[속보]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1. 1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2. 2‘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3. 3[뭐라노] ‘김해공항 최장노선’…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5. 5정부, 2023년 중단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재추진 본격화
  6. 6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7. 7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8. 8“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9. 9“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10. 10신규 원전 건설…고준위 방폐물 1만8000다발 추가 발생 전망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5. 5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6. 6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7. 7노사 마찰에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이틀째 중단
  8. 8[속보]李 정부 초대 공소청 수장 후보자 3인 압축 전망
  9. 9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10. 10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1. 1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4. 4[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5. 5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6. 6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부산과기대, 제107회 전국체전 야구 우승…‘3년 연속 메달’ 쾌거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