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직을 맡게 될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장은 1950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사회학)와 시카고대학교 대학원(경영학)을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국무조정실장, 경제정책 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연세대 경제대학원 객원교수와 ‘하트하트재단인터내셔널’ 이사장을 거쳐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무역협회 회장(29, 30대)도 지냈다. 민간 부문(무역협회 등)과 정부 부처를 모두 거친 인사로 평가받는다. 산업·통상 분야에 정통한 것은 물론 국내외 인맥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