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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시그니엘 부산 첫 돌…해운대 뷰 패키지·스위트룸 통크게 쏜다

내달 11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6-10 19:49:28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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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서 프랑스 니치 향수 힐링
- 레스토랑 등은 특선 메뉴 선봬

-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 등 주효
- 야외 풀장·고품격 라운지 갖춰
- 지역 대표 호텔로 자리잡아

시그니엘 부산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시그니엘 부산의 야외 수영장. 시그니엘 부산 제공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17일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객실 패키지, 숙박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호텔은 다음 달 11일까지 1주년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조식 2인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디크’ 어메니티 5종 등을 포함해 오션뷰 객실에서 향기로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투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위트룸 등에서 1박 할 수 있는 상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7일 당일에는 투숙 고객 모두에게 웰컴 케이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1주년을 맞아 식음 매장에서 선보이는 요리. 시그니엘 부산 제공
호텔 식음 매장에서도 1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중식 레스토랑 ‘차오란’에서는 이달 내내 1주년 특선 코스메뉴를 판매한다. 특선 코스는 ▷모둠 딤섬 ▷랍스터 볶음 ▷사천식 검은콩 소스를 곁들인 메로 볶음 ▷쇠고기 안심과 아스파라거스에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누들 등으로 구성돼 광동식 코스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미쉐린 3스타 셰프 브루노 메나드가 컨설팅한 델리샵 ‘페이스트리 살롱’에서는 이달 레스토랑 2인 식사권, 와인과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 랜덤 럭키 박스를 판매해 방문 고객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호텔 뷔페 ‘더 뷰’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웰컴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제공하고, 이달 말까지 주류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그니엘 부산의 전경. 시그니엘 부산 제공
시그니엘 부산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 여행길이 막힌 신혼부부, 커플 등이 찾는 명소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지난 3월까지 500쌍 이상의 신혼부부가 허니문 패키지를 이용하자, 지난 4월 롯데호텔 해외 체인인 롯데호텔 괌·블라디보스토크·하노이·호치민·아라이 리조트 중 한 곳에서 추가로 묵을 수 있는 허니문 패키지 ‘로맨틱 겟어웨이’를 출시하기도 했다. 또 이 패키지를 프러포즈나 기념일 때 이용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조식 2인 ▷기념일 어메니티(와인 초콜릿 케이크) ▷기념일 꽃다발 ▷미니 카메라·필름 대여 등으로 구성된 기념일 패키지 ‘이터널 프로미스’를 추가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 주말과 여름 성수기 평균 객실 점유율은 80~90%로 여성, 커플, 가족단위 레저고객이 많이 찾아 부산을 대표하는 호텔로 자리 잡고 있다.

260개 객실을 보유한 시그니엘 부산은 한국 관광 명소인 해운대해수욕장과 미포항의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를 갖추고 있다. 호텔 내 야외 수영장은 400평 규모로 해운대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로 마련돼 있다. 투숙객 전용 라운지인 ‘살롱 드 시그니엘’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스낵류는 물론 저녁 시간대에 샴페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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