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에 마련한 ‘부산 D-스페이스’ 2차 입주 희망 기관(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외국기업 6곳이 입주를 결정했고, 이번에 추가로 4~5곳을 모집한다.
이곳에 입주하면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최대 25년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입주 희망 기업은 다음 달 2일까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서면평가와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