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해외 네트워크 강화 속도

유엔환경계획 산하 ‘FC4S’ 가입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1-05-16 19:03:01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교류 논의

부산의 금융산업 육성 사업 전반을 담당하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해외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종화(왼쪽)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과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지난 1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제공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유엔환경계획(UNEP) 산하 단체 ‘국제금융네트워크(FC4S)’에 34번째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FC4S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어젠다와 파리협정에 명시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30여 개 국제금융센터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단체이다. 뉴욕 런던 등 세계 주요 금융도시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친환경 금융 네트워크이기도 하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FC4S 회원으로 가입해 전 세계 금융중심지와 네트워크를 맺고 부산의 친환경 인프라를 알릴 기회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을 방문해 싱가포르와 부산의 교류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 동북아시아국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실무 책임을 맡는 등 동북아 외교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에릭 테오 대사와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세계적인 금융 도시로 손꼽히는 싱가포르와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금융 분야에서 윈윈할 방안을 모색하자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 4월 출범 이후 조직을 정비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 준비를 마쳐 본격적으로 해외 금융중심지와의 네트워크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5. 5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8. 8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9. 9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10. 10“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6. 6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7. 7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北,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확인…“기술 갱신 성과 확인 위한 발사”
  10. 10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중요한 것은 국익”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7. 7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8. 8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7. 7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8. 8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부산국제마라톤대회와 함께하는 사람들 8, 9]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