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는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슬리퍼 ‘Tsafe-201’(사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Tsafe-201은 발목 꺾임을 예방하는 신소재 지지대를 사용했고, 자체 개발한 특수소재인 워터락 러버패드를 이용해 물이나 기름이 있는 바닥에서도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2만 명의 발표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발을 제작해 발의 압력을 낮추면서도 피로도를 줄여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고령자와 어린이들이 낙상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잦아 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