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 인턴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공단은 29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2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령과 성별 출신지 출신학교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행정이다. 일반 공개경쟁채용 및 장애인 특별채용을 통해 25명을 뽑는다. 최종 합격자는 공단 본사(19명), 부산의 해양환경조사연구원(3명), 해양환경교육원(2명), 평택지사(1명) 등에 배치된 뒤 행정·사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5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 공단 온라인 채용사이트(https://recruit.incruit.com/koem)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한기준 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은 청년에게 사회 체험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