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콘셉트카, 예술로 車 경험…‘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개관

F1963에 국내외 6번째 둥지, 포니 재해석한 ‘헤리티지’ 등…6월 27일까지 개관 기념전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1-04-08 21:33:1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현대자동차의 미래 디자인 철학이 보이는 ‘콘셉트카’와 자동차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산에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가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에 개관한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의 전시 공간.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수영구 망미동 복합문화공간인 F1963에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소비자들이 차와 관련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 서울 고양 하남 베이징 모스크바에 이어 여섯 번째로 부산에 문을 열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은 디자인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자동차 전시장과는 다르게 양산 자동차는 전시하지 않는다. 대신 예술 작품과 연계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자동차,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콘셉트카를 주로 전시한다.

고려제강 옛 철강공장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2396㎡ 규모로, ‘원오원 아키텍츠’의 최욱 소장이 설계를 총괄했으며 와이어와 철골을 핵심 소재로 활용했다. 1층은 LED 크리에이티브 월이 설치돼 디지털 미디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2층 전시 공간에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지향을 반영한 전시가 진행되고, 3층은 추가 전시공간, 방문객 휴식공간으로 이뤄졌다. 4층에서는 디자인 완성 과정에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은 개관 기념 전시로 오는 6월 27일까지 ‘리플렉션즈 인 모션’을 선보인다. 1975년에 출시한 포니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포니 시리즈, 미래 전기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페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9. 9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0. 10'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