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남천동 삼익비치 재건축사업 속도

조합, 11일 총회… 내달 인가 신청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4-05 21:46:40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 아파트 시장의 ‘대장주’로 일명 부산의 ‘은마’로 불리는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비치아파트)의 재건축 정비사업이 모처럼 속도를 낸다.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1일 사업시행계획 의결 등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등이 의결되면 조합은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본격 진행할 예정으로, 다음 달 중 수영구에 사업시행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1979년 준공된 삼익비치는 3060세대를 3200세대로 재건축하면서 지하 3층~지상 최고 61층, 12개 동을 짓고 공사비만 1조4000억 원을 투입한다. 시공사는 2016년 12월 GS건설로 정해졌다. 지난해 2월 이 사업은 해안 특성을 반영한 건축을 조건으로 부산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도 통과했다.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절경을 한눈에 누릴 수 있는 바다 조망을 갖춘 이곳은 부산지역 정비사업장 중 단연 최대어로,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15억7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또 이번에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이 아파트 내 84㎡ 상당 이상의 세대는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1가구 1주택 기준, 공시가격 9억 원 이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 이벤트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도 지하화·GTX 건설·…너무 닮은 대선 공약
  2. 2부산 민주당 구의원에게도 윤석열 캠프 임명장
  3. 3부산 신규 확진 300명 육박… 유치원·어린이집 집단감염 여파 지속
  4. 4부산시-도시공사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 벌인다
  5. 5다시 열린 부산~사이판 하늘길...발권 대기줄 아직 한산
  6. 6"트럭 낙하물 충격 사고 당한 피해자에 정신피해 보상하라" 판결
  7. 7박수현의 오션월드 <28> 사람 잡는 대왕조개
  8. 8“코로나 우울증에 두차례 극단선택… 벗 되어준 경찰 덕 살아”
  9. 9지난해 부울경 역대 가장 더웠다
  10. 10경남 양산 법인택시 기사 코로나 지원금 받는다
  1. 1부산 철도 지하화·GTX 건설·…너무 닮은 대선 공약
  2. 2부산 민주당 구의원에게도 윤석열 캠프 임명장
  3. 3조해주 이어 문상부도 사퇴, 선관위 중립성 논란 일단락
  4. 4경남 찾은 안철수 "단디 하겠다" 부울경 연고 강조
  5. 5부산 북구청장 후보군 출판회 경쟁
  6. 6홍준표 전략공천 요구에 윤석열 공정 원칙 내세워…갈길 먼 원팀
  7. 7민주당 중앙선대위 부산서 대책 회의 "부산 대대적 지원 약속"
  8. 8한-이집트 정상, "FTA 공동연구시작·K9 자주포 도입 노력"
  9. 9한국·이집트, FTA체결 위한 첫걸음 뗐다
  10. 10양당 부산선대위 청년 토론배틀 붙나
  1. 1부산시-도시공사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 벌인다
  2. 2다시 열린 부산~사이판 하늘길...발권 대기줄 아직 한산
  3. 3박수현의 오션월드 <28> 사람 잡는 대왕조개
  4. 4동원개발, 울산 최고층 짓는다…66층 오피스텔 계획안 市수용
  5. 5부산 휘발유 가격 다시 1600원대로 상승
  6. 6정부·금융권, 설 연휴 46조8000억 원 신규 자금 공급
  7. 7코로나에도 지난해 부산항 물동량 전년보다 7.6% 증가
  8. 8고추장·된장, 한류바람 타고 수출 신바람
  9. 9반복되는 추경에 대출금리·물가까지 오를까
  10. 10해운사 900억 원대 과징금 부과에 공정위·해수부 갈등 재점화
  1. 1부산 신규 확진 300명 육박… 유치원·어린이집 집단감염 여파 지속
  2. 2"트럭 낙하물 충격 사고 당한 피해자에 정신피해 보상하라" 판결
  3. 3“코로나 우울증에 두차례 극단선택… 벗 되어준 경찰 덕 살아”
  4. 4지난해 부울경 역대 가장 더웠다
  5. 5경남 양산 법인택시 기사 코로나 지원금 받는다
  6. 623일 부울경 평년보다 따뜻… 바다엔 강풍과 높은 파고
  7. 7비위 제보 해고 논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직원 해임 정당
  8. 8부산경찰청 '현장법률지원계'신설 운영
  9. 9건조주의보 해제된 부울경 "설연휴 첫날까지 흐리고 따뜻해요"
  10. 10부산 중·동구 땅 분쟁 끝났지만… 두쪽난 민심은 진행형
  1. 1골프장 카트·캐디 이용 강제 금지
  2. 2[단독] 롯데 반스 “KBO 커쇼 되겠다…체인지업 주무기로 승부”
  3. 3‘코리안 주짓수’ 공권유술의 인기비결은?...창원 의창도장 오경민 관장을 만나다
  4. 4“올해는 작년보다 나은 경기할 것”
  5. 5롯데 스프링캠프서 연습경기 미실시, 자체 청백전으로 대체
  6. 6알고 보는 베이징 <3> 바이애슬론
  7. 7집토끼 산토끼 잡은 KIA…전력 유출 고민인 롯데
  8. 8‘백신 거부’ 조코비치, 100억대 후원 끊기나
  9. 9무승부 속출 일본프로야구, 3년 만에 연장 12회 부활
  10. 10마지막 시험대 오르는 국내파…누가 벤투호에 최종 승선할까
엑스포 오디세이
한 세기 넘긴 엑스포와의 인연
내고장 비즈니스
경남TP 항공우주센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