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페이코-제로페이, 한번 눌러 손쉽게 결제하는 '위젯' 내놨다

위젯 설치하면 페이코에서 제로페이 찾는 불편 덜어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3-30 17:20:2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를 페이코 앱을 통해 사용할 때 한 번에 제로페이 기능을 찾아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제로페이는 은행이나 다른 간편결제 앱에 탑재된 경우가 많다. 다른 앱에 탑재된 제로페이를 사용하려면 한 번에 찾기 어렵고 여러 번 창을 열어야 해 다소 불편하다.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페이코(PAYCO)가 ‘제로페이 상품권 위젯’ 기능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페이코는 미리 결제수단(예를 들어 신용카드)을 등록한 뒤 그 결제수단으로 지불하는 간편결제 앱이다. NHN에서 운영하는 페이코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함께 국내 4대 간편결제 앱으로 꼽힌다.
LG 스마트폰에서 페이코 앱을 길게 누른 모습. 사진 맨 위쪽의 첫 번째 이모티콘을 누르면 페이코 위젯이 나타난다.
위젯 이모티콘을 누르면 이번에 출시된 페이코의 제로페이 상품권 위젯, 제로페이 위젯, 제로페이 QR 체크인 위젯이 나오고 이를 폰에 설치하면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앞으로 페이코 앱을 통해 제로페이를 보다 간편하게 쓸 수 있게 되면 페이코는 물론 제로페이 사용자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페이코 앱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페이코 앱을 누르는 등의 방법으로 페이코 위젯을 찾고 그 가운데 페이코의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바로가기를 설치하면 위젯을 사용할 수 있다. ‘위젯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제로페이를 사용하기 위해 페이코 앱을 열고 페이코의 팝업 창을 닫고 앱 아래쪽 하단에 있는 ‘더보기’를 누른 뒤 ‘QR결제/제로페이’를 찾아야 한다. 모두 네 번 클릭해야 하고 제로페이를 자주 쓰지 않는다면 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반면 위젯을 통하면 한 번 클릭으로 제로페이 상품권 결제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위젯(widget)이란 바로가기 기능의 작은 앱이라고 보면 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라 위젯이 잘 표시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LG 스마트폰에서는 페이코 앱을 누르면 페이코의 ‘위젯’이 표시된다.

이번에 출시된 페이코 위젯의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통하면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을 최대 10%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가맹점에는 결제 수수료 절감 혜택도 제공된다. 페이코 위젯에서 ‘제로페이 바로가기’ ‘제로페이 QR 체크인’도 활용할 수 있다.

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페이코를 시작으로 다양한 결제사가 제로페이 위젯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결원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결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10. 10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6. 6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