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해 ‘제로페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까지 제로페이 결제분에 한해 개인별 결제금액의 10%(월 최대 5만 원)를 페이백으로 지급한다. 오는 5월부터는 페이백 5%(월 최대 2만 원)로 하향 조정해 지급한다. BNK부산은행의 ‘썸뱅크’로 결제하면 페이백 2%(월 최대 1만 원)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벤트 참여 결제사가 아닌 경우 페이백이 지급되지 않아 사용 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