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마이스 행사 ‘미래전략캠퍼스’가 부산의 10년 뒤 미래를 상상해본다.
마이스부산은 오는 3~5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등에서 ‘미래 10년 후 부산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제7회 ‘2021 미래전략캠퍼스(포스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와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미래캠퍼스, 마이스부산 등이 주관한다. 올해는 ‘2030년 부산의 미래상’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그려본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10년 뒤 부산의 모습을 묻는 설문조사를 미리 진행하고, 취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행사 세션별 주제와 연사를 정한다. 이에 따라 올해 행사는 앞으로 10년간 부산은 어떤 도시가 되면 좋을지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전 설문조사는 행사 홈페이지(www.futurecampus.org)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장 참여 행사는 최소화됐고, 온라인 라이브 중계가 병행될 예정이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