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대세는 IT’ 매장 늘리는 유통가

롯데百 부산본점 애플매장 열어…모바일 제품 체험기회 등 제공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1-27 22:00:3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공식 서비스센터 ‘앙츠’도 오픈

코로나19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생활 패턴이 크게 확대되면서 IT 기기 수요를 잡기 위해 유통가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2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애플 매장. 롯데백화점 제공
2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의 노트북, 모바일 등 IT 기기 매출은 2019년보다 2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초부터 시작한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하고 재택근무, 온라인 화상 강의 등이 크게 증가하면서 노트북, 모바일 등 IT 기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IT 기기 시장이 뜨거워지자 유통업계도 모바일 매장 확대, 서비스 센터 도입은 물론 가전 매장에서 IT 기기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쇼핑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지난 22일 애플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애플 매장에서는 애플코리아 직원이 직접 제품 설명 등을 하고 국내 최고 사양의 애플 모바일 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18일에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 ‘앙츠(ANTZ)’도 문을 열어 애플 매장과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 매장은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7일까지 아이패드, 맥북, 아이폰, 왓치, 에어팟 관련 액세서리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은 애플 전문 매장 개점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프리미엄 스토어, 삼성 모바일 매장 등을 갖춘 지역 최대 모바일 전문 체험 쇼핑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이범석 치프바이어는 “코로나19로 IT 기기 활용도가 매우 커진 만큼 관련 서비스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IT분야에 관심이 많은 20, 30대 젊은 고객층을 백화점으로 다시 이끄는 효과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3. 3[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4. 4[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5. 5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6. 6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8. 8‘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9. 9[속보] 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 가을 제사 공물 봉납
  10. 10"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 1[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2. 2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3. 3[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4. 4[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5. 5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6. 6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7. 7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8. 8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9. 9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0. 10李대통령, 부상 소방관·장병 쾌유기원…“천금 준들 아깝겠나”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3. 3"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6. 6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7. 7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8. 8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9. 9‘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0. 10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1. 1[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2. 2[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3. 3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4. 4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5. 5‘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6. 6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7. 7"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8. 8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9. 9부천 공장 화재, 금속 세척 작업 중 '유증기 스파크 발화' 추정
  10. 10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