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 판정 후 치료를 받고 퇴원하면서 로또복권을 산 경기도 용인의 문 모(38)씨가 1등(당첨금 34억원)에 당첨됐다.
문씨는 지난달 16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 10일 퇴원하면서 로또분석사이트(로또플레이)를 통해 생성된 번호로 복권을 구입했다.
이 복권은 같은 날 추첨방송에서 1등에 당첨됐다. 문씨는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는데, 완치가 되어 퇴원하는 날 이런 큰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