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비즈니스 스쿨(GET)의 공식 한국 채널인 씨케이브릿지㈜는 오는 24일 ‘알리바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한국 결선’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14개국 청년이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e커머스 창업’과 ‘코로나19시대 디지털 창업’ 등을 주제로 획기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서로 겨룬다. 세계 최대규모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인 알리바바가 이 행사를 열고, 한국에서는 부산기업인 씨케이브릿지가 총괄 진행을 담당한다.
우승팀에는 투자금을 지원하고 알리바바 본사투어, 알리바바 인재은행 가입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11개 팀이 예선을 통과했고, 오는 24일 서울에서 국내 결선이 치러진다. 결선을 통과한 3개 팀은 다음 달 25일 글로벌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씨케이브릿지 홍성용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우수한 이커머스 창업팀이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청년 전자상거래 창업의 촉진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