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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서 서핑·요트 어때…관광공사, 액티비티 할인

지역업체 이색 관광상품 20종, 내달 29일까지 1000명에 특가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0-06-18 22:10:28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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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잼라이브' 홈쇼핑 진행
- 부울경 여행비 지원 프로그램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침체된 부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마케팅이 본격화된다. 지역업체가 만든 서핑·요트체험 등 이색적인 관광 상품을 5000원 할인특가에 내놓거나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한다. 또 부산 울산 경남지역 여행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프홀릭의 서핑 체험. 부산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18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6주간 ‘부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액티비티’를 슬로건으로 하는 부산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국내여행·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을 통해 부산관광 기획전 20개 상품을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할인 특가로 제공한다. ‘힘내라 부산’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획전 상품을 5000원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입한 상품은 구매 시점으로부터 최대 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산관광 기획전에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서프홀릭의 서핑 체험 ▷요트탈래의 요트 체험 ▷노마드의 송도해수욕장 수상자전거 및 제트보트 패키지 ▷ 부산 원도심투어 및 디지털드로잉 ▷㈜바다친구들의 해양생태체험 스쿠버다이빙 ▷㈜착한세상의 부산이 담긴 나만의 머그컵(토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이 선보인다.

착한세상의 ‘부산이 담긴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체험 모습. 부산관광공사 제공
20일 낮 12시15분부터는 한 시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잼라이브’ 앱을 통해 부산관광 기획전 상품 홈쇼핑도 진행한다. 상품 특가 판매와 함께 부산여행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김기헌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관광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준비했다. 무엇보다 관광객이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한 기업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도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운 해외 마케팅사업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사업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부울경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 울산, 경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조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의 부울경 관광객 휴가비 지원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 ▷KTX 열차 내 동남권 홍보 영상 송출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동남권광역관광 공동 프로모션 운영 ▷B.U.G ZONE 브이로그(여행 영상) 공모전 등이다. 휴가비 지원 사업은 오는 7~9월 숙박비 5만 원 쿠폰을 지원하고,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 프로그램은 여행 경비 1인당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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