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인간 중심 스마트시티’에 782억 투입

정보화 등 7개 분야 110개 사업, 4차 산업에 절반 422억 원 책정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20-02-24 22:00:4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가 스마트시티와 지역 주력산업 육성에 약 1000억 원의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시는 24일 ‘인간중심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시티 부산 달성을 위한 2020년도 정보화 시행 계획’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행 계획에 따르면 시는 산업 정보화 등 7개 분야 110개 사업에 782억 원을 투입한다. 이중 신규사업이 전체 사업비의 61.7%인 482억 원에 달한다. 특히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산업 스마트 기술 선도사업 22개에 422억 원(54%)을 책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 조성, 데이터 기반 관광·상권·도시 분석사업 등이 포함됐다. 스마트 교통 운영시스템, 지능형 무인 자동화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을 구축해 산업·교통·물류·행정 전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7개 분야는 ▷산업 정보화 분야 13개 사업(361억) ▷도시기반 정보화 분야 23개 사업(155억) ▷행정 정보화 분야 29개 사업(133억)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 8개 사업(48억) ▷생활 정보화 분야 12개 사업(38억) ▷e-거버넌스 구축 분야 16개 사업(32억) ▷정보복지 분야 9개 사업(15억) 등이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의 주력산업 육성에도 올해 2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력산업 성장에 중요한 종잣돈을 지원한다. 부산지역 주력산업은 2018년 지능정보서비스, 바이오메디컬, 지능형 기계 부품, 클린에너지 등으로 지정됐다. 지난해는 총 176억 원을 해당 산업의 고용 창출형 기술개발 분야에 투입했다. 배지열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아파트 ‘팔 사람’ 더 많아…“내년 입주물량도 증가”
  2. 2북항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초고층 주거촌’ 오명 벗을까
  3. 313년간 기다린 옛 부산남부경찰서 복합개발 내달 1일 첫 삽
  4. 4부산 사흘 만에 100명대…위중증 환자 상승 '우려'
  5. 5내년 설에는 '20만 원 한도' 농수축산물 선물 가능할까
  6. 6경남 코로나 94명 … 창원 소재 복지센터 무더기 확진
  7. 7[날씨 칼럼] 김장 김치는 언제 담글 때 가장 맛있을까
  8. 8전국 또 다시 4천명↑ ‘단계적 일상회복’ 차질 빚나
  9. 9뒤늦은 “사죄한다”…전두환 측 “5·18 관련 아니야”
  10. 10부산지산학협력 12호 브랜치 개소
  1. 1뒤늦은 “사죄한다”…전두환 측 “5·18 관련 아니야”
  2. 2국힘 ‘부동산 무혐의’ 이주환 탈당권고 취소
  3. 3부산시·의회 경제진흥원장 검증 날짜 놓고도 ‘으르렁’
  4. 4‘1000억 원 추가 증액’ 부산시 국비확보 총력
  5. 5[여야 선대위 인선 속도차] 이재명 측근으로 친정체제
  6. 6[여야 선대위 인선 속도차] 김종인 없이 개문발차
  7. 7이재명 “윤석열 탄소감축 목표 하향? 망국적 포퓰리즘”
  8. 8국힘 경남도지사 후보 경쟁…공천 놓고 격전 양상
  9. 9부산 부동산특위 ‘용두사미’…공천배제·실명공개 없던 일?
  10. 10윤석열·김종인 회동 접점 찾았나…김종인 “윤 후보와 이견 있는 건 아냐”
  1. 1부산 아파트 ‘팔 사람’ 더 많아…“내년 입주물량도 증가”
  2. 2북항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초고층 주거촌’ 오명 벗을까
  3. 313년간 기다린 옛 부산남부경찰서 복합개발 내달 1일 첫 삽
  4. 4내년 설에는 '20만 원 한도' 농수축산물 선물 가능할까
  5. 5부산지산학협력 12호 브랜치 개소
  6. 6아시아 최대 메이커축제 27일 부산과학관에서 개최
  7. 7두산중공업 1조5000억 유상증자...수소터빈 해상풍력 투자
  8. 8[속보]김성철 국제종합토건 회장 별세
  9. 9김성철 국제종합토건 회장 79세 일기로 별세
  10. 10용호부두 재개발 주민의견 듣는다
  1. 1부산 사흘 만에 100명대…위중증 환자 상승 '우려'
  2. 2경남 코로나 94명 … 창원 소재 복지센터 무더기 확진
  3. 3[날씨 칼럼] 김장 김치는 언제 담글 때 가장 맛있을까
  4. 4전국 또 다시 4천명↑ ‘단계적 일상회복’ 차질 빚나
  5. 5부산, 주말내 화창한 날씨…사흘째 건조주의보
  6. 6박사방 음란물 재유포한 남성 '집행유예 3년'
  7. 7울산서 4명 신규확진 … 모두 기존 확진자 접촉
  8. 8부산 경찰, 만취여성 머리채 잡아… 또 대응 논란
  9. 9부산대 약학 263점, 경영 233점…부경대 미디어 213점
  10. 10부산 인문 중상위권 원점수(국수탐 3개 합) 최대 31점 하락
  1. 1잡을까 말까…롯데, 마차도 재계약 놓고 장고
  2. 2롯데 최준용, 일구회 신인상 영예
  3. 3프로야구 FA 14명 확정
  4. 4작년 세계탁구선수권 무산된 부산, 2024년 대회 따냈다
  5. 5신유빈 단식 64강서 쓴맛…전지희·서효원 3회전 진출
  6. 6휴식기 들어간 PGA 대신 유러피언·아시안투어 볼까
  7. 7'고수를 찾아서3'실전 기술의 발전? 철권 화랑의 무술, ITF태권도
  8. 8kt 방출 박승욱 롯데 입단 테스트 통과
  9. 9거물급 FA보다 알짜…정훈 ‘상한가’ 칠까
  10. 10‘코리안 메시’ 이승우의 끝없는 방황
기업이 떠나는 도시 부산
산업체질 개선 시급
기업이 떠나는 도시 부산
지역업체의 실태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