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연구개발 집중 투자는 창업 때부터 가장 중시, 국내외 망라 협업 강화”

오토닉스 박용진 대표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9-10-17 19:30:58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토닉스의 DNA는 연구·개발입니다.”

오토닉스 박용진(39·사진) 대표는 창업주인 고(故) 박환기 회장의 뒤를 이어 오토닉스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박 대표는 “연구·개발은 부친이 가장 강조하던 영역”이라며 “이 부문에 대한 투자를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벨기에 소재 기업과 특허 관련 소송을 벌인 것은 오토닉스의 기술력이 향상된 데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오토닉스는 최근 레이저 스캐너 기술과 관련한 특허권리 범위 확인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박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며 생긴 사례”라며 “기술력이 전반적으로 오른 것으로,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창업계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부산의 액셀러레이터인 선보엔젤파트너스와 현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결실이 나오지 않았지만, AI 기반 기술을 보유한 해외 스타트업과 연계해 공장 자동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토닉스와 협업할 기업을 찾는 과정이다.

오토닉스는 대대적인 투자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통합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인천 송도의 산업용 센서 연구소를 이전해 집중적인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자체적인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의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건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이순신 장군의 가장 오래된 '이것'이 부산에 있다고?
  2. 2대단지 아파트 입주 앞두고.. 사하구, 장림유수지 '악취 전쟁'
  3. 3강남 역삼동 여성 납치살인 사건,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범죄
  4. 4[르포]부산 온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니미츠함 직접 타보니
  5. 5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제주 4·3 추념식 거행
  6. 6'무법자' 취급 배달라이더, 반찬들고 골목 누비는 사연
  7. 72023 장유누리길 걷기축제, 참가자 3배 늘었다
  8. 8토마토 줄기 잘랐더니 '딸깍'?…1시간 동안 30~50번 소리 내 무슨 일?
  9. 9시장 관사 물건 경매 '후끈'... 대통령 미용의자 '300만 원'
  10. 10질병청에 지친 백신 피해자들 '눈물의 공연' 시작…"이제 알리면서 싸울 겁니다"
  1. 1[르포]부산 온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니미츠함 직접 타보니
  2. 2민주당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저지대응단’ 후쿠시마 방문 추진
  3. 3후쿠시마수산물 수입 논란까지…尹 대일외교 부정여론 60%
  4. 4윤 대통령 통영 '수산인의 날' 첫 참석 "수산물 세계화 영업사원 되겠다"
  5. 5전봉민 563억 급감…‘국회의원 재산 1위’ 안철수에 내줘
  6. 6與 하영제 체포동의안 가결…민주 내로남불 비판 거셀 듯
  7. 7尹 대통령 지지율 4%p 떨어진 30%…작년 11월 이후 최저치
  8. 8“패스트트랙은 꼼수” “김 여사도 특검해야” 법사위 신경전
  9. 9日 후쿠시마 원전 내부 손상 심각,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입 없다" 또 강조
  10. 10국힘, 부산찾아 2030엑스포 총력 지원 다짐
  1. 1미국, IRA 세부지침 확정…韓정부 "불확실성 상당 부분 해소"
  2. 2[종합] 무역수지 25년 만에 13개월 연속 적자…반도체 34%↓
  3. 31061회 로또 복권 1등 11명…각 24억 2276만 원씩
  4. 4‘엑스포 무대’ 북항 2단계 준공 2년 앞당긴다
  5. 5대체거래소 예비인가 1곳 신청…경주·전북도 유치전 가세
  6. 6[종합] 전기·가스요금 인상 전격 보류…"한전 등 자구책 우선"
  7. 7지산학 협력으로 고용창출…부산 5년 간 1조 투입한다
  8. 8산업부 "전기·가스료, 당분간 1분기 요금 그대로 적용"
  9. 9한일재계 엑스포 협력모드…부산서 140명 유치전 머리 맞댄다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국민연금 추가납부 할까 말까?
  1. 1대단지 아파트 입주 앞두고.. 사하구, 장림유수지 '악취 전쟁'
  2. 2강남 역삼동 여성 납치살인 사건,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범죄
  3. 3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제주 4·3 추념식 거행
  4. 4'무법자' 취급 배달라이더, 반찬들고 골목 누비는 사연
  5. 52023 장유누리길 걷기축제, 참가자 3배 늘었다
  6. 6시장 관사 물건 경매 '후끈'... 대통령 미용의자 '300만 원'
  7. 7질병청에 지친 백신 피해자들 '눈물의 공연' 시작…"이제 알리면서 싸울 겁니다"
  8. 8양산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나선다
  9. 9부산 찾은 이태원참사 진실버스…"특별법 제정 이뤄낼 것"
  10. 10코로나19 신규확진 1만 명대…일주일 전과 비슷해
  1. 1프로야구 ‘플레이볼’…롯데·두산 4월 1일 개막전
  2. 24강 6중…롯데 다크호스 될까
  3. 3서튼 “디테일 야구로 거인 팬들에게 우승 안기겠다”
  4. 4유럽파 ‘클린스만의 그들’ 리그서 골 사냥
  5. 5“비거리 고민하는 골퍼, 힘빼고 원심력으로 공 쳐야”
  6. 612초내 투구…경기시간 줄여 박진감 높인다
  7. 7LIV골프투어는 모래지옥?
  8. 8대한축협 '기습 사면' 사흘만 결국 철회, 비난 들끓자 백기든 모양새
  9. 9롯데, 이승엽의 두산과 첫 맞대결…팬들은 가슴 뛴다
  10. 10류현진 ‘PS 분수령’ 7월 복귀
지역 수협 조합장 인터뷰
“어시장 지분 매각해 출자금 돌려줄 것”
엑스포…도시·삶의 질UP
역대 엑스포 한국관의 진화
  • 유콘서트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