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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연결보안 취약점 블록체인으로 없앤다

세계 1위 TPS 메인넷 보유 쿼크체인과 핀테크연합회 협약

신뢱검증형 공동사업으로 초연결 위변조 차단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9-19 16: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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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연합회(KFiNNeT)와 세계 블록체인 1위의 초당 거래량(TPS)의 메인넷을 보유한 ‘쿼크체인’이 스마트시티의 연결 보안 취약점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과 쿼크체인 조우치 CEO 겸 CTO가 19일 협약을 맺었다. 정옥재 기자
쿼크체인(QuarkChain·QKC)과 한국핀테크연합회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빅뱅-신뢰 검증 실증형 (Test-Bed) 선도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블록체인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세계 1위이자 신뢰 검증된 1만4000 TPS 블록체인 최우수 신기술 및 안정적인 글로벌 메인넷을 보유한 QKC와 K-FiNNeT이 공동사업으로 스마트 시티 등의 취약점인 연결 보안의 위협을 막기 위해 나선다.

초연결 위·변조 보안 난제를 해결하고 유니콘 혁신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 허브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 단체가 협력할 것이라는 게 K-FiNNeT 측 설명이다.

현재 블록체인은 코인과 체인의 구분 없이 무분별한 생태계가 조성됐고 블록체인의 성능이 매우 느리다. 이를 개선하려면 안정적인 TPS 성능의 메인넷 신기술 인프라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K-FiNNeT 홍준영 의장은 “블록체인 유니콘 집단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난 3월 23일 이상민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블록체인 진흥 및 육성법안을 빨리 제정하고 스마트시티 사업 등과 연계해 선도적인 블록체인 빅뱅-신뢰 검증 실증형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장은 이어 오는 2025년에는 전 세계 GDP 10%가 블록체인에 저장된다는 내용의 WEF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글로벌 경제전쟁 양상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유니콘, 데칼콘,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핵토콘 중심의 연결 플랫폼 생태계간의 극심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신금융의 기원 테크뱅크(Tech-Bank)인 ‘혁신거래소 플랫폼(가칭)’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QKC 김우석 한국대표는 “블록체인의 수요가 급격히 폭증하고 있는데 비해 아시아 태평양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블록체인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유니콘 스타트업이 거의 부재하다”며 “안정적인 메인넷 인프라 공급을 통한 블록체인 빅뱅-신뢰 검증 실증형 사업에 적극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전 세계에서 폭증하는 노드 마켓에서 요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최고 수준의 유니콘을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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