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100만 번째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 고객은 부산에 거주하는 이상국(50) 씨였다.
SK텔레콤은 최근 해운대구 T월드 센텀점에서 이 씨의 100만 번째 가입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인 이 씨는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블랙 모델을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5GX프라임’으로 가입했다. 직전 사용 모델은 2015년 출시한 ‘갤럭시 노트5’였다. 이 씨는 축하 행사에서 “자녀가 먼저 5G 스마트폰으로 바꿨는데 혜택이 풍성하고 서비스도 빠른 것 같아 5G로 따라 바꾸게 됐다”며 “예전에는 주로 T맵을 많이 썼는데 앞으로는 5G로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SK텔레콤 김성수 영업본부장과 임봉호 부산 마케팅본부장은 이 씨에게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이 씨의 핸드 프린팅 세리머니를 함께했다. 이 씨의 핸드프린팅 동판은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에 마련될 ‘5G 고객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