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스타벅스 한국진출 1호점, 고급 R점 재오픈

개점 20주년 맞은 이화여대점 26일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7-25 16:15:4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1999년 7월 27일 이화여대 앞에 한국 최초로 오픈했던 1호점 매장인 이대점의 리뉴얼을 마치고 26일 ‘이대 R점’으로 재탄생한다.
스타벅스 1호점 리뉴얼 오픈 준비 이미지.
이대 R점은 리저브와 티바나 전용 매장으로 특화한 새로운 운영 콘셉트와 함께 1호점을 상징하는 기념 매장으로 재 단장됐다. 1층은 리저브 바 매장으로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리저브 음료 및 푸드를 선보이며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바리스타들이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를 통해 추출하는 다양한 싱글 오리진 리저브 원두 음료를 경험할 수 있다.

2층은 티바나 바 공간으로 티바나 티를 활용한 블렌디드와 피지오 음료를 비롯한 다양한 티바나 음료를 판매하며 3층은 고객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대 R점은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음료는 판매하지 않는 프리미엄 운영 콘셉트로 현재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매장을 소수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됐다.

1층에는 국내 1호점을 안내하는 금색 디자인의 동판과 현판을 비롯해 전 세계 최초 스타벅스 매장인 파이크 플레이스 매장과 시애틀 로스터리 매장, 이대 R점의 거리 풍경을 표현한 국내 작가의 작품을 설치했으며 2층과 3층에 각각 배꽃과 커피나무 등을 표현한 이미지로 꾸민 인테리어를 통해 1호점의 상징성을 더했다.

스타벅스는 1호점을 상징하는 전용 MD도 준비했다. 이화여대길 지명에서 영감을 받은 배꽃을 표현한 ‘스타벅스 1호점 머그’와 에코백, 파우치 등을 이대 R점에서만 판매한다.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의 작품으로 제작한 스타벅스 카드도 이대 R점과 이대 ECC점에서 선보인다.

이대 R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1호점 글라스 컵을 5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기까지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1999년 개점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향후 고객분들께 더욱 큰 감동과 편안함을 드리며 늘 고객과 함께하는 스타벅스로 지속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1000명 추가 “조사 과정서 발견”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