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자갈치시장 해산물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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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치시장 쇼핑몰 초기화면. |
부산 중구는 24일 자갈치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갈치시장 온라인 쇼핑몰은 지난달 활어회를 제외한 9개 상점 56개 품목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다음 달까지 7개 상점 약 100개 상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 더운 여름 날씨에도 활·선어회, 장어, 패류·갑각류, 젓갈류 등 자갈치시장에서 취급하는 대부분의 품목을 배달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공포장 기법을 적용한다. 부산을 포함한 일부 지역(서울 창원 김해)에서는 당일 배송도 협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에 자갈치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고려한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이번 자갈치시장 온라인 쇼핑몰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가능성 및 활로 개척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