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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해양해설사 파견 사업 전국 확대

극지포럼, 올해 첫 운영위 개최…어린이 해양아카데미도 열기로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9-01-17 18:53:52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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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와 해양 관련 문화 교육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올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지난 15일 KNN 방송국 골든블루홀에서 김수암(부경대 명예교수) 운영위원장, 이동화(남경엔지니어링토건 대표)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운영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사업으로 극지사진공모전과 병행해 유튜브 공모전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고 독후감 공모전 대상 도서의 폭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극지연구소 연구진을 초빙해 강연을 진행하는 ‘극지연구소와 함께하는 부산시민강좌’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규모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지난해 기준 8000명의 청소년에게 극지와 해양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한 해설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수현 사무국장은 “부산을 제외하고 권역별로 100명의 해설사 양성대상자를 선발해 단체교육 및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국 규모로 해설사를 양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극지와 해양에 대한 풀뿌리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부산시,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극지해양아카데미’가 개설된다. 운영위원들은 극지해양미래포럼의 사업 다각화에 대해 사업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이라 할 수 있는 극지와 해양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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