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극지해양미래포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극지연구소와 함께 하는 2018 부산시민 극지강좌’를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4회에 걸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극지연구소 전문 연구원들을 초빙해 마련하는 이번 강좌는 극지 개발의 시대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극지관련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세계 23번째로 남극조약협의당사자국(ATCP) 지위를 획득해 극지연구 주요 국가로 부상한 지 30주년 되는 해이다. 강연은 우리나라 극지연구 현황과 남북극 과학기지, 탐험대의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세계의 남북극탐사역사 - 그 성공과 실패의 뒷이야기(한승우 극지연구소 미래전략실장) ▷얼음에 덮인 초록의 땅 화석이야기 (박태윤 극지연구소 극지지구시스템연구부 박사) ▷북극바다 열어젖히기, 어느 젊은 과학자의 일기 (주형민 극지연구소 극지해양과학연구부 박사) ▷남북극에서 읽는 지구역사 세상만사 (신형철 극지연구소 정책협력부장) 등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강좌별 100명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 이메일 (kookjephoto@daum.net) 또는 010-6798-7627 으로 하면 된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극지대학 일정 및 강연 주제 |
일시 |
주제 |
11월 17일(오전 11시) |
세계의 남북극탐사 역사-그 성공과 실패의 뒷이야기 |
11월 24일(오전 11시) |
얼음에 덮인 초록의 땅 화석이야기 |
12월 15일(오전 11시) |
북극바다 얼어제치고, 어느 젊은 과학자의 일기 |
12월 22일(오전 11시) |
남북극에서 읽은 지구역사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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