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부산특구)는 부산의 특화 분야인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기업의 성장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늘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회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Offshore Korea 2018)’에 연구개발특구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주관하는 해양플랜트 분야 전문 전시회다. 올해에는 35개국 253개사 82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연구개발특구 공동관에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우수 공공기술을 이전받고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을 지원받아 사업화를 추진 중인 ㈜브이티엠 등 총 7개사가 참여한다. 영상장비 제조 전문기업인 ㈜브이티엠은 조선해양 선박용 고내식·경량화 방폭 영상장비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 중으로 이번 공동관에 조선해양 선박용 CCTV를 출품한다.
이외에도 화재·가스 감지기 전문기업인 비아이산업㈜는 해양플랜트 가스감지기 및 영상화재감지기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해 이 전시회에 선박용 화재 감지시스템을 출품한다. ㈜종합기계는 용접 자동화 설비라인, ㈜팀솔루션은 조선해양플랜트용 청정소화설비, ㈜현송콘트롤스는 조선해양플랜트용 콘트롤밸브·고압밸브, ㈜아이플러스원은 침몰 선박 위험표시 등 부표를 출품할 예정이다. ㈜유디엠은 유체 베어링 제품을 전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