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첫 ‘마이스터고 맞춤형’ 채용박람회 열린다

10일 부산기계공고서 개최, 24개 지역 중소·중견 기업 참가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8-10-07 19:31:33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에서 처음으로 마이스터고 학생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채용 행사가 열린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병무청은 오는 10일 부산기계공고에서 마이스터고 학생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18 부산 마이스터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에서 마이스터고 학생만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마이스터고 전용 채용박람회 개최를 바라는 학교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주최 측은 고졸 청년채용을 활성화해 주력업종 부진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지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병역지정업체인 디오, 효성전기 등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중소·중견기업 24개사가 참가해 6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산기계공고, 부산자동차고, 부산해사고 등 지역 마이스터고 학생 25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기업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과 취업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병무청과 협력을 통해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원하는 보충역 구직자도 200명 정도 참가한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은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마이스터고 학생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특성화고 학생과 제대 군인을 위한 일자리박람회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9. 9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6. 6[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7. 7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