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 새로운 대중제 골프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는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일대에 위치한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CC·사진)의 개장식을 지난달 29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착공해 개장한 스톤게이트 CC는 120만 ㎡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 대중제 골프장으로, 총전장 7200야드(파72)의 18개 홀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골프장 설계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사토 켄타로가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초보자는 물론 중·상급자까지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웅장한 멋과 주변 자연환경의 조화를 바탕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시원한 장타와 전략적인 샷이 요구되는 산악형 코스가 특징인 ‘스톤코스’는 물론, 넓은 페어웨이에서 세밀한 샷을 요구하는 ‘게이트 코스’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됐다. 넓은 동해를 향해 샷을 하는 16번 홀은 ‘시그니처 홀’로 지정됐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