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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기업 중 소통능력 ‘꼴찌’…LG 1위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9-02 19:25:19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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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요 대기업 가운데 대내외 소통 능력이 가장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삼성옴부즈만위원회는 전국 성인 3277명을 대상으로 주요 대기업 7곳의 대국민 신뢰도 등을 조사한 결과 ‘조직 소통 능력’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1위는 LG였다. 해당 부문에서 LG는 조사 대상별로 ‘5.09~5.43점’을 받았으나, 삼성은 ‘3.90~4.20점’을 얻는 데 그쳤다. 조사대상 7개사는 두 기업을 포함해 현대자동차, SK, 롯데, 포스코, 미국의 구글이다. 이 위원회는 삼성전자 생산라인의 직업병 관련 조사·진단과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기구다.

이 밖에도 위원회는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언론 및 소셜미디어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매스미디어는 삼성전자에 우호적인 보도가 비교적 많았으나 트위터 등 SNS에서는 비판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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