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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신재생에너지산업관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18:53:38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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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기술단

- 에너지공단이 인정한 태양광 발전사업 솔루션

GS기술단 본사 전경. GS기술단 제공
㈜GS기술단은 태양광 발전사업 솔루션을 선보인다.

GS기술단은 한국에너지공단 선정기업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책임 있는 서비스로 국내 태양광 업계에서 실력 있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전국 3대 AS 지정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GS기술단의 태양광 솔루션은 수많은 발전소를 직접 설치한 경험과 가동 중인 발전소의 실제 발전사례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수익분석을 하기에 가장 현실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태양광 사업의 경우 역사가 짧아 가상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해서 분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설치를 해보면 기상조건, 발전 각도, 모듈 내구성 등으로 효율의 차이가 달라진다.


■ 대림오토바이

- 친환경 전기이륜차 ‘재피’ 충전도 편리하네

대림오토바이는 정부보조금 차량 대상으로 선정된 친환경 전기이륜차 재피(EG300·사진)를 전시한다.

‘원기왕성하고’ ‘이목을 끄는’ 등의 뜻을 가진 재피는 올해 정부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차량이다. 1회 3시간20분 충전으로 최고속도 약 70㎞/h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정속 주행 시 1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재피는 탈부착이 가능한 배터리를 적용해 충전 시 상당히 편리하다. 배터리는 72V 30Ah로 정격 출력은 3.6㎾이다.

재피의 소비자가격은 395만 원으로 전기이륜차 정부보조금 230만 원과 내연기관 폐지 후 등록 시 추가 지원금 20만 원을 받으면 14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 동신이엔텍

- 에너지절전율 75% 높이는 사출성형기 개조

㈜동신이엔텍은 태양광 발전 설비의 핵심기술인 구조물, 인버터, 접속반, 수배전 등을 생산한다. 자체 기술개발과 노하우를 통해 설계부터 제작, 납품, 시공, 시운전, 사후관리까지 통합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제주도에 5MW급 태양광 발전소(사진)를 시공해 운영 중이다. 올해 국내 약 25㎽ 시공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에는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처리 설비인 가압부상 시스템은 혼화·응집 공정을 거쳐 원수 중의 오염물질을 미세기포에 부착, 부상시켜 처리하는 물리·화학적인 처리 설비다. LED 교체 및 사출성형기 개조 등을 통해 국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드라이브, 유압 펌프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전율을 최대 75% 높였다.


■ 한국메탈실리콘

- 태양광 핵심소재 폴리실리콘의 원재료

한국메탈실리콘㈜은 메탈실리콘 파우더(Metal Silicon Powder)와 나노 실리콘파우더를 전시할 예정이다.

메탈실리콘 파우더는 태양광 발전산업분야의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의 원재료이다. 규석을 원료로 코크스 등 탄소소재와 용해·환원하여 제조된 제품으로 반도체, 합금, 내화물, 화학제품 등 전 산업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메탈실리콘 파우더는 크게 710㎛~45㎛, 45㎛ 이하로 구분되어 생산·판매되고 있으며, 그 외 1㎛ 이하의 나노 실리콘 파우더도 제조하여 이차전지 음극소재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체계적인 공정 및 품질관리(순도, 입도)를 통해 신뢰성을 쌓고 있다.


■ 한국이미지시스템

- 무정전 LED조명등기구, 정전에도 안심

한국이미지시스템㈜은 무정전LED조명등기구인 KUP-SERIES(사진)를 전시한다.

KUP-SERIES는 평상시 일반조명으로 사용하다가 정전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해 조명이 꺼지면 고용량 콘덴서에 충전된 예비전원으로 LED조명등을 켜 유사시 인명보호 및 주요시설의 긴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조명시스템이다.

기존의 정전유무 판단과 달리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기존 사용하는 조명 스위치에 제어시스템을 연결하면 된다. 설치가 쉽고 비용이 저렴하며, 고온의 열악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현대자동차

- 세계 최대 항속거리 609㎞ 수소전기차 넥쏘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대 항속거리 609㎞를 자랑하는 최첨단 수소전기차 넥쏘(NEXO·사진)를 전시할 예정이다.

넥쏘의 외장 디자인은 미래와 현재의 시각적 경계를 보여주는 호라이즌포지셔닝 램프, 클린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히든리어 와이퍼 등으로 기존 차량과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한 에어커튼, 에어로 휠,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등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공력 효율을 동시에 갖췄다. 실내 인테리어에는 슬림하게 디자인된 대시보드의통합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특화 UX(사용자 경험) 콘텐츠 를 제공한다.


■ 태경제이비

- 연구용 아닌 직접 시판 가능… 수상전용 접속반

태경제이비는 수상전용 접속반(사진)을 개발해 선보인다. 기존의 수상에 사용 되었던 접속 반은 대부분 연구개발(R&D) 과제용이나 연구 및 시험용으로 제작됐지만 태경제이비 수상전용 접속반은 시판용으로 제작이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많은 접속반 생산 기업의 접속반은 높이가 1m 이상이 되다 보니, 수상 특성에 따른 모듈 옆 세워쌓기 시공을 할 때 음영이 발생해 접속반을 모듈의 외곽에 설치하고 기존 접속반 위에 또 다른 함을 덮어 사용했다.

하지만 태경제이비는 이를 극복한 높이 50㎝의 수상전용 접속반을 출시했다.


■ 부산그린에너지

- 도심 속 연료전지발전시설 현재 상업가동 중

부산그린에너지㈜는 도심 속에 건설된 연료전지 발전시설 중 가장 큰 규모인 발전시설(30.8MW·사진)을 지난해 6월 부산 해운대구에 준공해 현재 정상적으로 상업 운전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발전 시설에 대해 알린다.

연료전지는 두산퓨얼셀의 PAFC형 연료전지 70대로 구성돼 있다. 전기와 열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로서 전기는 연간 25만 MWh를 생산해 해운대 신시가지 전력 사용량의 약 75%, 그리고 열은 연간 24만 Gcal를 생산해 해운대 신시가지 사용량의 약 80%를 공급할 수 있다.


■ 세명이앤씨

- 고장 여부 알려주는 똑똑한 태양광발전 시스템

㈜세명이앤씨는 지능형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사진)을 전시한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기상정보를 이용해 발전량을 예측한다. 예측된 발전량과 실시간 측정된 발전량이 사용자가 설정한 임계치 이상 차이가 발생할 경우 고장으로 판단해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문자를 전송한다. 이른 시일 내에 고장 부분을 원상 복구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

또 아크 및 누설전류 검출 및 차단기능이 있어 아크 및 누설전류 발생 시 이를 감지해 전기선로를 차단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문자로 통보한다. 그래서 감전이나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빠른 원상 복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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