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30분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7층 소극장에서는 ‘수요일엔 바다톡톡’의 올해 다섯 번째 강좌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해양소년단 부산연맹 박재영 강사가 ‘생존 수영의 이해’를 주제로 30분의 도입 강연, 국립수산과학원 오현주(사진) 박사가 ‘알쏭달쏭 바다이야기’를 주제로 60분의 본 강연을 펼친다.
오 박사는 다양한 신비한 생물들이 살고 풍부한 자원을 가진 바다와 관련한 연구를 소개한다. 그는 “최근 50년간 우리나라 바다의 표층 수온은 0.23도 상승해 전 세계 평균보다 2.5배 상승했다. 이로 인해 서식 생물들도 달라져 바다 환경을 예측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AI, 생명공학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이용하는 연구들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