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스타코인 발판 엔터테인먼트사업 확대”

케이스타그룹, 벡스코서 설명회…스타상품 판매에 암호화폐 활용

  • 김진룡 기자
  •  |   입력 : 2018-04-01 19:27:05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암호화폐인 스타코인을 만든 ‘케이스타그룹’이 스타코인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이 지난달 31일 벡스코 신관에서 열린 ‘케이스타그룹 서밋’에서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진룡 기자
지난달 31일 오후 1시 벡스코 신관. 스타코인을 알리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설명회인 ‘케이스타그룹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한 할아버지까지 500명의 인파가 몰렸다.

케이스타그룹은 스타코인을 개발해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한 뒤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접목했다. 현재 결제 서비스인 스타페이에서 스타코인으로 콘서티 티켓 결제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추후 스타 상품 구매 등도 추진한다.

행사 참석을 사전에 신청한 사람은 이날 입구에 설치된 페이스 티켓으로 입장했다. 페이스 티켓은 현장에서 티켓 확인 절차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본인을 인증해 입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매 시 얼굴 사진을 등록하면 티켓 분실의 염려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케이스타그룹이 앞으로 진행하는 콘서트, 공연 등 행사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참석자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은 이날 향후 스타코인의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와 궁금증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코인 상용화 외에도 올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언터테인먼트 사업은 케이스타그룹이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영역이다.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고 스타를 배출하는 등 앞으로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도 케이스타그룹의 소통 행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모(61) 씨는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 스타코인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많이 해소했다. 앞으로 케이스타그룹이 자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5. 5[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6. 6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7. 7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0. 10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8. 8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9. 9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10. 10[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4. 4'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5. 5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6. 6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7. 7‘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8. 8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9. 9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7. 7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8. 8[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