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암호화폐인 스타코인을 만든 ‘케이스타그룹’이 스타코인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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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이 지난달 31일 벡스코 신관에서 열린 ‘케이스타그룹 서밋’에서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진룡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1시 벡스코 신관. 스타코인을 알리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설명회인 ‘케이스타그룹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한 할아버지까지 500명의 인파가 몰렸다.
케이스타그룹은 스타코인을 개발해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한 뒤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접목했다. 현재 결제 서비스인 스타페이에서 스타코인으로 콘서티 티켓 결제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추후 스타 상품 구매 등도 추진한다.
행사 참석을 사전에 신청한 사람은 이날 입구에 설치된 페이스 티켓으로 입장했다. 페이스 티켓은 현장에서 티켓 확인 절차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본인을 인증해 입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매 시 얼굴 사진을 등록하면 티켓 분실의 염려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케이스타그룹이 앞으로 진행하는 콘서트, 공연 등 행사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참석자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은 이날 향후 스타코인의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와 궁금증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코인 상용화 외에도 올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언터테인먼트 사업은 케이스타그룹이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영역이다.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고 스타를 배출하는 등 앞으로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도 케이스타그룹의 소통 행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모(61) 씨는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 스타코인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많이 해소했다. 앞으로 케이스타그룹이 자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