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 국내 판로 확보 이어 해외 진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모다라’가 미얀마 홈쇼핑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다라는 부산 사투리로 ‘모우다’라는 뜻으로 부산이 품고 있는 역사와 스토리를 브랜드에 담아 관광 문화 상품을 제작하는 1인 창조 기업이다.
현재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영도다리, 동백꽃을 소재로 개발한 디자인 상품들이 있다. 가방, 스카프, 지갑 등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제작과정에서 버려지는 원단이 없도록 디자인하고 디지털로 프린팅하는 친환경적인 제조방식을 사용한다.
모다라는 2015년 설립 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시작으로 여러 정부 기관의 지원사업을 통해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조달청, 부산면세점 등 여러 국내 판로를 확보했다.
최근 모다라는 동아대 에코사업단과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연계로 이달 미얀마 홈쇼핑에 나서기도 한다. 모다라 조진옥 대표는 “모다라는 이제 부산을 넘어 한국의 미를 담은 상품 기획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