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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원.달러 환율이 4일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달러당 0.2원 오른 1118.2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에 접어들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등이 나오면아시아 통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환율 방향이 잡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밤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나타났다.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7.7에서 57.2로 내렸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 자동차 업체들의 3월 판매 실적은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미국의 건설지출은 3개월 만에 반등하며 0.8%(계절 조정치) 증가했다. 이는 2006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원.엔화 재정환율은 이날 같은시간 100엔당 1010.99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6.77원 올랐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