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지역 중소수출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세관이 발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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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부세관 FTA 전문가가 이동 차량에서 FTA관련 찾아가는 상담을 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 제공 |
부산본부세관은 올해 말까지 FTA 상담 전용 이동 차량인 '찾아가는 YES FTA 기동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승합차를 개조해 상담공간을 마련한 YES FTA 기동대는 FTA 전문가와 공익관세사가 탑승해 부산경남지역 150여 개 산업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중소수출기업의 FTA 활용 준비와 까다로운 통관업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본부세관은 대형 차량으로 2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차량 소형화와 연중 상시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통해 관내 중소수출기업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FTA 활용과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해외 통관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 (051) 620-6979)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