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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튜디오, 중소기업 마케팅 효과 쏠쏠

영상·사진 콘텐츠 무료 제작지원…창조경제센터 전문인력 배치

  • 황윤정 기자 hwangyj@kookje.co.kr
  •  |   입력 : 2016-08-09 19:19:09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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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는 센터 내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시설인 '스마트 스튜디오'가 창업 및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위한 시설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 스튜디오에서 지역 업체가 롯데홈쇼핑 서울 스튜디오와 연결해 이원 생중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스마트 스튜디오는 창업 및 중소기업의 제품에 대한 영상 및 사진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마케팅 기획, 대본 지원부터 편집 및 후반 작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스튜디오에는 기획과 촬영, 편집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 3명이 상주하고 있어 이들을 통해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튜디오를 대관해 본인이 직접 제품 촬영 및 편집도 할 수 있다.

또 롯데홈쇼핑의 서울 스튜디오와 연결해 홈쇼핑 이원 생중계 방송도 가능하다. 덕화푸드의 '명인명란젓'은 총 11회에 걸친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25억 원의 매출 성과를 낸 바 있다.

모든 지원은 무료로 이뤄진다. 부산창조센터의 유통 담당자와 상담 후 검토를 통해 콘텐츠 제작 지원의 기회가 부여된다. 제작 지원 대상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전국혁신상품 인증제품(BIG), 부산창조센터 입주기업, 소싱박람회 MD 추천 참가 제품, 부산창조센터 보육기업 등 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제품 순으로 선정된다. 콘텐츠 제작 및 대관 희망 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051-749-8961)로 문의하면 된다.

황윤정 기자 hwangyj@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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