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동남지방통계청은 오는 24일부터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각종 주요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5년에 한 번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고효율·저비용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수조사는 '등록 센서스', 표본조사는 현장조사로 실시하게 된다. 등록 센서스는 인구 가구 주택의 총규모와 구조 등 12개 기본항목에 대한 특성을 방문조사 없이 11개 관계기관에서 제공하는 행정자료를 이용해 조사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사는 ▷저출산 ▷고령화 ▷변화하는 가구 ▷다양한 통합 ▷주거복지 등 5개 분야의 53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인터넷조사를 실시한 뒤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방문 면접 본조사를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