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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비룡건설

4년간 10여 곳서 폭발적 반응…지역 분양시장 새 강자

  • 김용호 박정민 기자
  •  |   입력 : 2015-06-10 19:02:58
  •  |   본지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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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건설이 공급하는 경주 동방동 비룡벨로스텔라 조감도. 비룡건설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경북권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 기장 동부산 비룡벨로스텔라
- 지하1층 지상 15층 71세대
- 조경·주차공간 넓고 놀이터도
- 소규모 아파트 단점 해소
- 계약 동시 입주 가능 장점

비룡건설은 약 4년이란 단기간에 10곳이 넘는 현장에서 사업을 펼쳤다. 대부분 완판 행진이다. 전국 부동산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다.

■동부산관광단지를 선점하라

'동부산 비룡벨로스텔라'는 동부산관광단지와 인접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114의1에 공급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15층의 아파트로 총 71세대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27평형, 28평형, 도시형 생활주택 20평형 및 도시형생활주택과 동일한 주거형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4년 12월 준공됐으며,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이다.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기장 벨로스텔라는 조경공간과 주차공간이 넓고, 어린이놀이터와 하늘공원 등 입주민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소규모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했다.내부 평면의 특징은 드레스룸 및 붙박이장과 팬트리장 등 수납공간이 많고 통풍이 잘 되는 구조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및 음식물처리기 등이 분양가에 포함돼 세대마다 설치되어 있다. 주차 차단시스템 및 출입통제가 가능한 고급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051)714-0480

'장전동 백리명가'는 비룡건설이 수주한 사업으로 동래 허심청 인근에 위치한다.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로 30평형, 21평형, 20평형으로 설계됐다. 총 85세대이다. 올해 10월께 준공 예정이며 중소형 평형대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곧 공급할 계획이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및 붙박이장, 발코니 확장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다.

비룡건설은 부산진구 개금동에서 15층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비룡건설은 경주와 구미 등 경북에서도 공격적인 분양을 하고 있다. 경주 '도지동 비룡벨로스텔라 2차'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된 1차 사업부지 인근에 위치한다. 2차는 21평형과 24평형의 소형아파트 21세대로 구성돼 있다. 골조공사는 완료되었으며 준공은 오는 8월 중순 예정이다. 입주도 준공과 동시에 가능하다. 010-8010-6002

구미시는 경북 안에서도 최근 부동산 경기가 가장 뜨거운 곳이다. '구미 비룡벨로스텔라'는 구미시 문성동(=문성리) 택지개발지역 내에 자리 잡고 있다. 구미 도심과 10여 분 거리로 입지적으로 강점이 있다. 지상 9층의 아파트로 구성평형은 29평형이다. 지난 2월 착공해 현재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은 2016년 1월 예정이다. 010-8010-6002

경주 '동방동 비룡벨로스텔라'는 경주 도동 택지개발지구 맞은편에 위치한 곳으로 도지동 1·2차 비룡벨로스텔라 현장과도 가깝다. 지하 1층~지상 15층의 2개동으로 7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성평형은 29평형, 31평형, 32평형, 34평형이다. 현재 허가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7월께 착공 예정이다. 입주는 내년 9월부터 가능하다.

■완판 현장 보니

최근 분양 중인 동부산 비룡벨로스텔라.
비룡건설의 첫 사업이었던 부산 서구 '서대신동 휴먼빌리지'는 27평형, 28평형 아파트 및 소형 주거형오피스텔 5세대로 구성돼 있다. 지하1층~지상 10층의 소규모 아파트로 2013년 6월 준공했으며, 분양은 완료됐다.

'온천동 비룡벨로스텔라'는 비룡건설의 두 번째 사업이다. 동래구 미남교차로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2층의 아파트로 31평 아파트 30세대와 19평형 도시형생활주택 10세대 및 주거형 오피스텔 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11월 준공했으며, 분양은 완료된 상태다.

'구포 비룡벨로스텔라'는 20평형, 22평형, 23평형의 도시형생활주택과 소형 아파트 5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소형이지만 3-bay구조이며, 넓은 거실과 주방, 특화된 수납공간으로 주거생활에 편의를 더했다. 지난 4월 준공했으며, 분양 20여 일 만에 완판 도장을 찍었다.


# 신생 건설사지만 시공능력 1군 못지않은 유망주

동래 미남교차로 인근에 준공한 온천동 비룡벨로스텔라 조감도.
비룡건설은 2012년 1월 설립된 비교적 신생 건설사다. 하지만 그동안 실적을 보면 예사롭지 않은 업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공 능력은 1군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실 의리 인화 도전'이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건설, 금융 분야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인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건설사다. 현재는 이광희 대표가 이끌고 있다.

비룡건설은 부산·경남은 물론 대구·경북에서도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시행과 시공, 분양까지 직접한다. 분양받은 입주자들과 건설사의 관계가 돈독할 수밖에 없으며, 특히 하자보수에 대한 책임감이 건설업계의 모범으로 통한다. 임원 및 기술자들이 대기업 출신으로 규모가 작지만 능력은 대기업 못지않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비룡건설은 사업지를 선정할 때 교통과 학군, 주거여건이 좋은 지역만 선택하기 때문에 항상 단기간 내 분양을 완료하고 있다. 유닛 계획부터 사용자에게 편리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 팬트리 등 수납공간에 대한 연구도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마감자재 및 각종 자재를 국산 최상품을 사용하고 아트월, 천장 등 인테리어공사로 마감하기 때문에 입주자가 별도의 공사를 할 필요가 없도록 하고 있다. 분양금액에는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확장비를 모두 포함해 공급하고 있다. 비룡건설 관계자는 "건설은 인간에 대한 배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고민, 새로운 기술의 접목, 새로운 문화의 창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이다"면서 "비룡건설은 사회의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는 기업으로서, 전통과 신기술이 만나고, 인간의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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