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창조센터 롯데유통플랫폼 활용 판로개척

100개 우수상품 발굴 적극지원, 2017년까지 매출 450억원 증대

  • 김태경 기자
  •  |   입력 : 2015-06-04 19:27:06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조유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롯데그룹의 유통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기업의 매출을 오는 2017년까지 450억 원으로 증대시키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또 롯데의 유통채널을 통해 매년 100개의 우수상품을 발굴해 판로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제4차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3개 센터에 대한 운영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부산혁신센터는 유통 전문가의 온·오프라인 상담, 홈쇼핑 채널 등을 통한 판로개척 등 모든 단계에서 제품 가치를 높이는 창조유통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 롯데백화점 내 신발전문 매장을 2개 개설하고 신진 디자이너 대상 전문매장을 8월 중 열어 현재 보육 중인 기업들을 입점, 판로를 지원한다.

오는 7월부터 혁신상품인증제를 시행해 전국 혁신센터에서 추천받은 우수 제품을 선정해 상품별 특성에 맞는 유통 채널에 탑재해 판매를 지원한다. 또 온·오프라인을 매장으로 연결한 '버추얼 쇼윈도'를 내년 1, 2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과 부산센텀점에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영화·영상 창작 생태계 조성방안도 확정했다. 기획에서 개발, 제작, 상영에 이르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편의 영화영상 우수 콘텐츠·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부산 지역에서 30% 이상 촬영할 경우 영화 제작비를 일부 지원하고 프로덕션 오피스도 제공한다. 또 지속적으로 예술영화전용관에서 매년 40편의 예술·중저예산 영화를 상영하고 영화 기반 확대를 위한 영화 아카데미를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향후 3년간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통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500명의 전문인력과 50개의 창조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5개사를 양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IoT 공모전을 열고 센싱, 모듈, 콘텐츠 등 창업이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관련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5. 5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6. 6[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7. 7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0. 10[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3. 3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8. 8‘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9. 9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0. 10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8. 8'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9. 9[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10. 10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