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역희망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1,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부산경영자 총협회, 부산은행,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동아타이어공업, 삼덕통상, 이랜드리테일, 화승R&A 등 200여 개(구인인원 1200여 명) 이상의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첫째 날은 중장년층(경력직 포함)을 대상으로, 둘째 날은 청년층(특성화고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11일(중장년층·경력직)에는 92개의 채용관과 함께 1 대 1 맞춤형 취업상담, 재무설계, 셀프 면접, 직업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건강검진 등 중장년층에 맞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또 생애주기별, 대상별, 지역사회 서비스 사업을 안내·체험·상담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청년층)은 80개의 채용관과 함께 CEO 특강, 직업심리검사, 인·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층의 취업준비를 돕는다.
기업과 구직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매칭시스템'을 도입, 홈페이지(www.koreajobfair.co.kr)를 통해 사전에 이력서를 제출한 구직자는 현장에서 대기시간 없이 바로 1 대 1 면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