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3 부산항축제' 31일 화려한 돛 올린다

해양박물관 일원서 사흘간, 해상쇼 등 33개 행사 다채

  • 신수건 기자 giant@kookje.co.kr
  •  |   입력 : 2013-05-22 19:41:38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제6회 부산항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부산항 축제 행사때 열렸던 부산항 퍼레이드 모습. 국제신문DB
- 북항 둘러보는 투어 인기

'아시안 게이트웨이' 부산항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바다의 날 기념 2013 부산항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부산 영도구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총 33개 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개막행사인 '부산항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립해양박물관 등 6개 기관의 풍성한 해양항만 콘텐츠를 즐기는 '부산항 스탬프 투어' ▷해경특수작전시연, 소방정, 제트스키, 플라이보드가 펼치는 '다이나믹 해상쇼' ▷볼거리를 대폭 확대한 '부산항 퍼레이드' ▷개그콘서트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예년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해상행사, 공연행사, 시민참여행사, 등대체험전과 학술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 개막식전행사로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해상쇼'는 헬기, 함정, 모터보트가 출연하는 대형 해경특수작전시연과 소방본부 소방정의 오색살수, 제트스키 10대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이어 국립해양박물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행사 '부산항 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 노브레인, 바비킴, BMK, 비투비, NS윤지, 이사벨, 한혜진 등의 축하공연과 개막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부산항 스탬프 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환경개발교육원 등 6개 기관이 연계한 특화된 전시체험 코스다. 참가자에게 부산항 여권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의 풍성한 해양항만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했으며 선박항해 시뮬레이터 체험(SHS), 해양환경 체험전, 씨그랜트 해양이벤트관, 해양사이언스 및 모형배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다음달 1일 오후 열리는 '개그콘서트 특별초청공연'은 인기 개그맨 김준현, 김대희, 양상국, 유민상, 이광섭 등이 출연해 부산항과 관련된 내용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새누리호(정원 60명)와 누리마루호(정원 200명)를 타고 북항을 둘러보는 '부산항투어'도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사전신청은 이미 22일 접수 20분만에 전체 좌석의 절반인 2500석이 매진됐고 나머지 2500석은 현장신청을 받는다. 이 밖에 해군함정·해경 함정 승선체험, 해양영토정보체험전, 항만가족 축구대회, 부산항 연날리기 체험, 유럽의 항만재생 명사 초청 강연회, 부산항 문학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편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오전 10시부터 행사 종료시까지 도시철도 부산역(7번 출구)에서 행사장까지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7. 7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8. 8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9. 9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10. 10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5. 5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6. 6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7. 7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8. 8‘조희대 탄핵’ 민주당 “당내 의견수렴…국감 이후 살피겠다”
  9. 9국힘 박수영, 퐁피두 백지화에 1인 시위…”도시 경쟁력 높일 기회 날려“
  10. 10[속보]‘재정 빨대’·사과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들에게 재차 사과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4. 4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뭐라노] ‘가덕’ 공사비 상향 문서화 갈등…11월 착공 불투명
  7. 7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3. 3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4. 4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7. 7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8. 8[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9. 9해임 억울해 모금한다더니…초등제자 성추행 벌금 납부(종합)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4. 4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7. 7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8. 8[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9. 9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10. 10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