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5년, TV가 4배로 선명해진다…UHDTV 시대 임박

미래부, "실험방송 진행중, 내년 시범방송 예정"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4-14 14:23:0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금 널리 쓰이는 고해상도(HD) 방송의 4배 이상인 '4K급 초고해상도(UHD)' 방송을 2015년부터 위성방송이나 케이블로 볼 수 있게된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고화질 3차원(3D) TV방송이 상용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4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차세대 방송기술 로드맵의 초안을 공개했다.

로드맵 초안에 따르면 미래부는 2015년 하반기 중 위성과 케이블을 통해 4K급 UHD TV 방송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 준비 단계로 2014년 하반기중 시범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UHD는 선명한 대화면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UHD는 해상도가HD의 4배 이상인 '4K급 UHD'와 16배 이상인 '8K급 UHD'의 2가지로 나뉜다. 현재 쓰이는 HD의 해상도(가로×세로)는 1280×720 혹은 1920×1080이며, 4K급 UHD는 3840×2160, 8K급 UHD는 7680×4320로 해상도가 훨씬 높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에도 LG전자, 삼성전자 등의 4K급 UHD

TV 수상기가 나와 있으나 아직은 보급 초기 단계여서 콘텐츠가 거의 없고 크기가 80인치대로 매우 큰데다가 가격도 2천만원 이상으로 부담스러운 점이 단점이다.

미래부는 또 고화질 3D 영상과 일반적인 2차원(2D) 영상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는 '고화질 3D TV 방송'의 상용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의 2D 방송과 호환되는 고화질 3D TV방송 방식은 2010년부터 실험방송과 전국단위 시범방송 등을 거쳐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올해 1월 북미 디지털방송표준위원회(ATSC)에서도 표준으로 채택됐다.

미래부는 이 로드맵 초안을 바탕으로 차세대 방송 기술 조기 도입과 해외 진출 방안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차세대 방송기술 협의회'를 이달 안에 구성할 계획이다.

정성환 미래부 전파방송관리과장은 "2013년을 차세대 방송기술 개발 및 확산의원년으로 삼고 '차세대 방송기술 협의회'를 통하여 국산 방송기술의 표준화 및 해외진출을 통해 창조 경제에 일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4. 4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5. 5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6. 6“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7. 7[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6. 6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7. 7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8. 8"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9. 9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10. 10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7. 7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8. 8“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10. 10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8. 8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