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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호주 국가의 날이에요- 27일 여수엑스포 호주 국가의 날을 맞아 호주관 마스코트 '알피'와 포즈를 취한 모델
제시카 고메즈, 가수 제시카 마우보이, 디자이너 배여진(왼쪽부터). 연합뉴스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체 76개 전시관 중 주최국이 마련한 8개 전시관에 적용한 예약제를 전면 폐지한다고 27일 밝혔다. 8개 전시관은 주제관, 한국관, 해양생물관, 기후환경관, 해양문명도시관, 해양산업기술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아쿠아리움 등이다. 이번 조치는 예약제 전시관에 대한 관람객 집중, 예약 조기 마감으로 말미암은 관람객 불편 가중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전시관 선착순 관람제'가 시행된다. 단, 관람 희망일 30일 전부터 가능했던 인터넷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사전예약제와 관련해 이미 예약한 관람객은 별도로 입장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조직위는 당초 입장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예약 문화 정착을 위해 8개 전시관에 대해 예약제를 시행해왔다.
# 박지성, 성공기원 슛 날린다
○…축구스타 박지성(사진)이 여수엑스포 성공기원 슛을 한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 박지성이 박람회장 빅 오(Big-O)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상 쇼에 특별손님으로 출연해 사인볼 증정 등 이벤트를 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박지성의 여수엑스포 방문은 홍보대사 위촉 당시 한 약속을 지킨 것. 조직위 이충선 마케팅총괄부장은 "바쁜 국내 일정에도 방문 약속을 지켜준 박지성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지난 2월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박지성을 여수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당시 박지성은 시즌이 끝나고 여수엑스포를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