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박창언)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800억원 규모(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대해 업체당 5억원 한도에서 대출을 취급하면 한국은행은 대출금액의 50%까지를 해당 금융기관에 연 1.5%의 낮은 이자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행은 이번 조치로 추석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지급이나 원자재 대금결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