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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소비자 상담실] 구입 두달째 같은 고장 두번 난 휴대전화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01 21:16:25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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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 구입 두달째 같은 고장 두번 난 휴대전화

지난 8월 휴대전화를 구입한 서모(33) 씨는 최근 송수신이 되지 않고 다른 기능도 사용이 되지 않는 등 단말기가 먹통이 돼버려 구입한 지 2개월만에 애프터서비스(AS)를 받았지만 하루만에 동일 하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이에 해당 브랜드에 단말기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했지만 수리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같은 부위에 수차례 하자가 발생한 휴대전화를 쓰면 언제 또다시 고장이 날지 불안해 교환이 가능한지 물어왔다.


■답변 : 무상수리 … 동일 하자 3회땐 교환·환불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공산품(휴대폰) 소비자분쟁해결기준 품질보증기간(1년) 이내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구입 후 10일 이내에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는 제품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다. 또한 구입 후 1개월 이내의 경우에는 제품교환 또는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서 씨의 경우 구입한 지 2개월이 지난 상황이므로 품질보증기간 이내에는 해당되기 때문에 하자 발생 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지만 교환이나 환불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수리가 불가능할 때는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교환이 불가능할 때는 구입가 환급도 가능하며, 교환된 제품이 1개월 이내에 중요한 수리를 요하는 하자가 발생할 때는 구입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상담사의 한마디

참고로 품질보증 기간 이내에 동일 하자에 대해 2회까지 수리했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의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했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는 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본다는 점을 참조하길 바란다.

전국주부교실 부산지부 051)46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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