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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유화 - 계면활성제로 유해물질 제거

비산먼지 방지제 등 러브콜 쇄도

주목할 지역 신재생에너지·환경업체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10-08-25 21:35:01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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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유화(부산 강서구 송정동)는 공해유발 업종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계면활성제(묽은 용액 속에 경계면을 흡착해 표면 장력을 감소시키는 물질)를 생산하는 곳이다. 업체가 이번 엔텍에 선보일 제품은 비산먼지 방지제와 환경친화형 기능성 제품이다. 비산먼지 방지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비산을 고분자 물질로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환경친화형 기능성 제품은 제조 공정 과정에서 생성된 기포를 제거하기 위해 쓰이는 물질로, 극소량만 첨가해도 기포를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한 친환경 제품이다. 화학공정, 섬유산업, 폐수산업 등 공해유발 업종에 쓰이면서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업체의 제품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각종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을 모두 통과했다. 제품 신뢰도가 높아 국내 건설사, 폐수업체 등 다양한 업종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이 곳은 지난 2001년 법인 설립 이래 벤처기업, 수출 유망 중소기업 등의 인증을 받았으며, 베트남, 중국 등으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박경희 대표는 "현재 적조를 친환경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 기술 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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