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셀(주)(부산 남구 용당동 부경대 산학협력관)은 하수 폐수 하천 빗물 등 수처리 분야, 악취처리 분야, 전기분해장치를 이용한 살균 탈색 탈취 및 난분해성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고도처리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가 내세우는 주력 기술은 '전기분해 수처리 시스템'이다. 전극 오염방지(Non-Fouling) 공법에 의해 전극 표면에 오염물질이 생성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해수 전해 때 생성되는 성분(HOCl, OCl-)에 의해 살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약품을 별도로 주입할 필요가 없다. 이 회사 김동주 부장은 "HOCl, OCl- 성분은 강한 살균력을 가질 뿐 아니라 수중의 암모니아를 질소(N₂)로 전환시킬 수 있어 양식장 수질 관리에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이 업체가 개발한 수처리에 필요한 미생물 보관 용기인 '아쿠아셀 메디아'도 뛰어난 미생물 부착력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