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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의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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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파리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8일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이어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하게 된다. 이후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기업 20여곳이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 등도 이어진다.
9일에는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 의장을 면담한 뒤 동포 오찬간담회를 갖고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접견할 예정이다.